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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 So what?

그래서 뭐?=So what? 대출가능

저자 소니아 쿠데르 글, 그레구아르 마비레 그림, 이다랑 옮김

출판 제이픽

발행연도 2024

ISBN 9791197525391

청구기호 J 863 쿠223그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436

아이들에게 놀이터는 즐거운 곳인 동시에 전쟁터이기도 합니다. 바질이 아이들에게 “입 냄새 나!”“못생겼어”라며 괴롭히면, 아이들은 꼼짝도 못 하고 당합니다. 바질을 피해 구석으로 숨기도 하고, 자기 탓을 합니다. ‘난 입냄새가 나니까 입 다물고 말하지 않아야겠어.’ ‘애써서 머리를 묶어주신 아빠에겐 미안하지만, 머리를 푸는 게 낫겠어.’ 어느 날 표범 소녀 폴린이 전학을 왔어요. “너 점무늬 이상해, 우웩!” ‘안경은 벗...

건전지 엄마 : 강인숙·전승배 그림책

건전지 엄마:강인숙·전승배 그림책 대출중 (반납예정 : 2025-08-20)

저자 강인숙,전승배 지음

출판 창비

발행연도 2023

ISBN 9788936429010

청구기호 J 813.8 강69건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435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작품성★ 어린이가 사랑하는 가족 그림책 『건전지 아빠』 사랑으로 강해지는 엄마 이야기로 돌아오다!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을 넘나들며 특유의 장르를 만들어 가는 강인숙·전승배 작가의 신작 그림책 『건전지 엄마』가 출간되었다.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일을 해결하며 아이들의 즐거움과 안전을 책임지는 ‘건전지 엄마’ 이야기이다. 전작 『건전지 아빠』에 이어 양모 펠트 인형으로 만든 ‘AA 건전지’가 ...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 : 유설화 그림책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유설화 그림책 대출가능

저자 유설화 지음

출판 책읽는곰

발행연도 2023

ISBN 9791158364021

청구기호 J 813.8 유53거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434

모두 다르고 모두 특별한 우리 아이들 이야기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아무리 속상해도 거짓말은 곤란해!”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고? 아니, 아니, 고무장갑은 코가 길어지는 대신…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랐대! 4월 5일 식목일, 장갑 초등학교에서는 나무 대신 화분에 씨앗을 심기로 한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고무장갑은 이번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화분을 돌본다. 그런데 다른 친구들 화분에...

거꾸로 토끼끼토

거꾸로 토끼끼토 대출가능

저자 보람 글·그림

출판 길벗어린이

발행연도 2024

ISBN 9788955826623세트 9788955827590

청구기호 J 813.8 보231거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433

“난 오늘부터 거꾸로 걸을 거야!” 남들과 다르면 뭐 어때?! 뒤집으면 보이는 새로운 세상, 거꾸로 토끼끼토 이야기! 토끼는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예쁜 신발을 받았어요. 토끼가 새 신발을 신고 조심조심 걷고 있을 때였어요. 어떤 아이가 급하게 달려오다 토끼에게 흙탕물을 튀기고 말았어요. 토끼의 새 신발이 더러워졌어요. 이대로 가면 금방 더러워져 헌 신발이 될 거예요. 그렇다면… 거꾸로 걸으면 어떨까요?! 토끼는 커다...

개욕탕

개욕탕 대출중 (반납예정 : 2025-08-11)

저자 김유 글, 소복이 그림

출판 천개의바람

발행연도 2024

ISBN 9791165735043

청구기호 J 813.8 김67개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100432

바람그림책 153권. 사람들이 곤히 잠든 밤, 잠 못 든 개들이 개욕탕을 찾아왔어요. 저마다 기분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지요. 사람들이 ‘개’를 붙여 욕하는 소리를 들은 개, 못생겼다고 놀림 받은 개, 늙은 게 서러운 개도 있었어요. 개들은 나쁘고, 화나고, 슬픈 감정을 안고 욕탕 안으로 들어갔어요. 얼룩 개는 샴푸를 짜서 머리를 문질렀어요. 나쁜 생각들을 깨끗이 지우려는 듯 마구 문질렀지요. 그리고 가득 일어난 거품을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