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자료검색

신착자료
~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 김기태 소설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 소설 대출가능

저자 김기태 지음

출판 문학동네

발행연도 2024

ISBN 9788954697941

청구기호 813.6 김19두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신간코너(종합실)

등록번호 EM0000101409

바로 지금, 한국문학의 가장 뜨거운 신인 2024 젊은작가상 수상 작가 김기태 첫 소설집 2020년대의 한국문학을 밝힌 신성新星으로 김기태를 논하지 않을 수 있을까. 202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근래 보기 드문 강력하고 단단한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히게 만드는 흡인력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데뷔한 김기태는 “범상치 않은 작가의 출현을 예고”한다는 당시 심사평 그대로 2년 동안 한국 문학계를 종횡무진 ...

너의 유토피아 : 정보라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정보라 소설집 대출가능

저자 정보라 지음

출판 래빗홀

발행연도 2025

ISBN 9791168342569

청구기호 813.6 정45너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신간코너(종합실)

등록번호 EM0000101408

현대 세계 문학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를 내는 작가 정보라 두 번째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 부커상과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던 정보라의 두 번째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가 2025년 1월 래빗홀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2021년 출간된 《그녀를 만나다》의 개정판인 이 책은 폐허의 오늘에서 더 나은 세계를 향해 가는 꾸준한 노력을 담아낸 〈너의 유토피아〉를 표제작으로 삼고, 새로운 순서와 장정, 더 정교히...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 1, 달콤상큼 한 스푼의 마법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 대출가능

저자 노무라 미즈키 지음, 이은혜 옮김

출판 알토북스

발행연도 2025

ISBN 9791198853967세트 9791198853974

청구기호 833.6 노37이 1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신간코너(종합실)

등록번호 EM0000101407

지치고 힘든 날, 이야기를 파는 양과자점 ‘달과 나’ 달콤한 이야기 한 조각이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달의 여신 같은 파티시에가 만든 달콤한 디저트, 그리고 검은 연미복의 잘생긴 스토리텔러가 얹는 치유의 마법 한 스푼 언제부터인가 우리 마음은 ‘열심히 해야 한다’는 부담과 ‘잘하고 싶다’는 갈망으로 가득 차 스스로를 닦달하며 산다. 때로는 지친 마음을 쉬게 하고, 자신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는 시간이 필요하다. 바로...

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 : 리사 리드센 소설

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리사 리드센 소설 대출가능

저자 리사 리드센 지음, 손화수 옮김

출판 북파머스

발행연도 2024

ISBN 9791193937372

청구기호 859.7 리228새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신간코너(종합실)

등록번호 EM0000101406

‘2024 스웨덴 올해의 도서상’ 수상작! 인생, 우정, 사랑을 우아하게 풀어낸 올해 가장 아름다운 소설! 2024 스웨덴 올해의 도서상 수상, 스웨덴 덴마크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32개국 판권 계약, 미국 서점협회 선정 도서인 화제의 소설 『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이 마침내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2024년 9월 24일,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열리는 가장 큰 문화행사인 스웨덴 예테보리 도서전에서 한 작가가 수상 트로피를 높...

파과 : 구병모 장편소설

파과:구병모 장편소설 대출가능

저자 구병모 지음

출판 위즈덤하우스

발행연도 2018

ISBN 9791162203620

청구기호 813.6 구44파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신간코너(종합실)

등록번호 EM0000101405

한국 소설에 가장 강렬하게 새겨질 새로운 여성 서사를 탄생시킨 구병모 작가의 《파과》가 새 옷을 갈아입었다. 40여 년간 날카롭고 냉혹하게 청부 살인을 업으로 삼아온 60대 여성 킬러 ‘조각(爪角)’. 몸도 기억도 예전 같지 않게 삐걱거리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퇴물 취급을 받는다. 노화와 쇠잔의 과정을 겪으며 조각은 새삼스레 ‘타인’의 눈 속에 둥지를 튼 공허를 발견하게 된다. 소멸의 한 지점을 향해 부지런히 허물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