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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총 24,216건이 검색되었습니다

90일 밤의 미술관 : 루브르 박물관

90일 밤의 미술관:루브르 박물관 대출가능

저자 이혜준,임현승,정희태,최준호 지음

출판 동양북스

발행연도 2021

ISBN 9791157687114

청구기호 606.926 이94구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종합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98463

90일 밤의 미술관, 이번엔 루브르 박물관으로! 10만 관람객을 감동시킨 루브르 투어를 한 권에 유로자전거나라 ‘프랑스 국가 공인 가이드’들의 꼼꼼한 감상 가이드 유럽 각지에 있는 미술관의 작품들을 소개한 《90일 밤의 미술관》, 이번에는 ‘루브르 박물관’편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루브르 박물관은 건축 규모, 소장품 수, 역사 등 모든 부문에서 세계 최고로 꼽히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박물관이기도 하다. ...

(칙칙폭폭)기차 사운드

(칙칙폭폭)기차 사운드 대출가능

저자 샘 태플린 글, 스티븐 카트라이트 그림, 조남주 옮김

출판 어스본코리아

발행연도 2020

ISBN 8809264181409

청구기호 JU 375.1 태848기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3610

멋진 증기 기관 기차는 어떤 소리를 내며 달릴까요? 청각과 언어 감각을 기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사운드북’ ◆ 귀여운 친구 포피와 샘을 따라 힘찬 소리를 내는 기차를 만나요! 오늘은 포피와 샘이 처음으로 증기 기관 기차를 타는 날이에요. 서둘러 기차역에 가서 친구들과 칙칙폭폭! 기차에 올라탔어요. 삐이이익! 역무원 아저씨가 호루라기를 불자 덜컹 덜컹 덜커덩! 기차가 조금씩 빨리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갑자...

시원한 바닷가 사운드북

시원한 바닷가 사운드북 대출가능

저자 샘 태플린 글,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조남주 옮김

출판 어스본코리아

발행연도 2021

ISBN 8809264181768

청구기호 JU 375.1 태848시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3606

시원한 바닷바람과 짭조름한 바다 내음이 전해지는 생생한 바다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 철썩철썩 파도치는 바닷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갈매기가 산들바람을 타고 끼룩끼룩! 바다 위를 날고, 돌고래가 끼오끼오! 기분 좋은 휘파람 소리를 내요. 먼 바다에서 뱃고동이 부웅! 울리고, 물고기가 물밖으로 뛰어 올랐다가, 다시 물속으로 참방! 뛰어들지요. 파도가 쏴아쏴...

(어린이가 알아야 할)오케스트라 사운드북

(어린이가 알아야 할)오케스트라 사운드북 대출가능

저자 샘 태플린 글, 션 롱크로프트 그림, 신인수 옮김

출판 어스본코리아

발행연도 2021

ISBN 8809264180891

청구기호 JU 375.1 태848오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3605

“오케스트라 연주자가 되어 볼까요?” 오케스트라 연주 준비부터 환상적인 연주까지, 생생한 사운드로 경험하는 12가지 악기 오케스트라 악기의 연습부터 공연 장면까지, 공연 준비 과정을 보여 주며 각 악기의 특징과 소리를 담아 낸 『어린이가 알아야 할 오케스트라 사운드북』이 출간되었어요. 바이올린, 첼로부터 팀파니, 바순까지 악기들이 브람스의 클래식 〈헝가리 무곡 5번〉을 연습하고 공연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12가지...

사자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사자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대출가능

저자 샘 태플린 글, 아나 라라냐가 그림

출판 어스본코리아

발행연도 2020

ISBN 8809264181270

청구기호 JU 375.1 태848사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3601

초원의 동물들을 간질간질하면, 어떤 소리를 낼까요? 아기와 함께 촉감 놀이와 사운드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사자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사자, 얼룩말, 물소, 코끼리까지, 초원을 뛰노는 동물들의 몸을 간질간질하면 동물들은 어떤 소리를 낼까요? 동물들의 갈기와 몸통, 뿔, 귀 등을 간질간질하며 만져 보세요. 보들보들, 부들부들, 폭신폭신 등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어요. 촉감이 느껴지는 부분을 간질간질하...

돼지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돼지를 간질간질하지 마세요! 대출가능

저자 샘 태플린 글, 아나 라라냐가 그림

출판 어스본코리아

발행연도 2021

ISBN 8809264181690

청구기호 JU 375.1 태848돼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3600

우리 아기 두뇌를 발달시키는 촉감과 사운드를 동시에! 동물들과 함께 재미난 간질간질 놀이 ◆ 동물들을 간질간질하면, 어떤 소리를 낼까요? 돼지, 젖소, 양, 말까지 동물들의 몸을 간질간질해 보세요. 동물들이 어떤 소리를 낼까요? 동물들의 몸을 간질간질하며 만져 보세요. 보들보들, 부들부들, 폭신폭신 등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지요. 촉감이 느껴지는 부분을 간질간질하며 누르면 각 동물들이 소리를 내요. 돼지는 꿀...

(호기심꾸러기)아기 고양이

(호기심꾸러기)아기 고양이 대출가능

저자 콰르토 편집부 글, 알렉스 윌모어 그림, 장미란 옮김

출판 웅진주니어

발행연도 2021

ISBN 9788901156637세트 9788901248844

청구기호 JU 375.1 콰238아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3596

호기심꾸러기 아기 고양이는 궁금한 게 참 많아요. 작은 것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지요! 오늘은 어떤 하루가 펼쳐질까요? 보드라운 헝겊 귀가 달린 매력적인 우리 아기 첫 토이북 〈호기심꾸러기 아기 고양이〉는 0~3세 아기들을 위한 놀이북이에요. 책 위에 주인공 아기 고양이의 귀가 달려있어 책을 보고, 듣고 직접 만져보며 상상력과 오감을 자극할 수 있지요. 보드라운 헝겊 소재의 귀는 아이들에게 안정감은 물론 손으로 ...

(자장자장)아기 토끼

(자장자장)아기 토끼 대출가능

저자 콰르토 편집부 글, 알렉스 윌모어 그림, 장미란 옮김

출판 웅진주니어

발행연도 2021

ISBN 9788901156637세트 9788901248837

청구기호 JU 375.1 콰238아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3587

밤이 되었어요. 아기 토끼는 가장 좋아하는 간식 당근을 챙겨 먹고, 엄마와 함께 목욕 놀이를 해요. 귀 뒤도 꼼꼼하게 씻고요. 잊지 않고 양치질도 하지요! 예쁜 잠옷으로 갈아입고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듣다 보니 어느새 스르르 눈이 감겨요. 아기 토끼야, 잘 자!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아빠! 대출가능

저자 줄리앙 히르생제,콩스탕스 베르루카 글, 아누크 리카르 그림, 이슬아 옮김

출판 여유당

발행연도 2021

ISBN 9788992351966

청구기호 JU 863 히238아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3568

웃음 터지다 가슴 찡해지는 아빠와 아들의 하루! 아이와 부모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 아이가 행복하다면 뭐든 할 수 있는 아빠, 아빠는 뭐든 할 수 있다고 믿는 아들의 하루를 유쾌하게 담은 보드북 그림책이다. 아이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아빠를 외쳐 부르고, 아빠는 그때마다 하던 일을 놓고 달려와 해결사가 되어 준다. 목말을 태워 주고, 탁자가 되고, 그네가 되고, 심지어 사람 축구공도 된다. 신나는 하루를 보낸 ...

아빠 코가 빨간 날 : 공감에 대한 이야기

아빠 코가 빨간 날:공감에 대한 이야기 대출가능

저자 낸시 로웬 글, 헤이즐 쿠인타닐라 그림, 헤더 옮김

출판 에듀앤테크

발행연도 2021

ISBN 9791196799205세트 9791167290014

청구기호 JU 843 로67아

소장도서관 홍농작은도서관

소장자료실 홍농분관

등록번호 HN0000023567

아빠 코가 빨개요. 눈은 졸려 보이고요. 어떻게 해야 아빠가 괜찮아질까요? 아빠 몸이 좋지 않은가 봐요. 아빠는 코가 빨갛고 재채기도 자꾸 해요. 그래서 오늘은 내가 아빠가 되어서 아픈 아빠를 돌봐 주기로 했어요. 나는 아빠에게 맛있는 것도 가져다주고, 아빠와 내가 좋아하는 책도 큰 소리로 읽어 주었어요. 낮잠을 잘 땐 아빠를 꼭 안아 주기도 했지요. 아빠는 금방 나을 수 있을까요? 〈아빠 코가 빨간 날〉은 다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