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자료검색

본문 시작
자료검색

검색결과 총 24,20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독수리와 굴뚝새 : 함께 더 높이

독수리와 굴뚝새:함께 더 높이 대출가능

저자 제인 구달 글, 알렉산더 라이히슈타인 그림, 최재천, 김목영 옮김

출판 토토북

발행연도 2015

ISBN 9788964962718

청구기호 J 843 구221독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079356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걸 알려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높이 나는 새를 가려 뽑는 시합이 열렸습니다. 새들은 힘차게 날개를 펄럭이며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모두 날개가 있지만, 날아오를 수 있는 높이는 새들마다 달랐습니다. 오랜 시합 끝에 마침내 하늘에는 한 마리 새만 남았습니다. 그 새는 바로 독수리였죠. 독수리는 위풍당당하게 말한다. “내가 이길 줄 알았어.” 하지만 과연, 이 시합의 ...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대출가능

저자 에릭 바튀 글·그림, 박철화 옮김

출판 봄볕

발행연도 2016

ISBN 9791186979037

청구기호 J 863 바837도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079352

햇살 그림책 시리즈 7권. 태초의 땅에서부터 현대 도시로 발전한 역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철학 우화로, 개발 중심의 현대 사회를 깊이 있게 돌아본 그림책이다. 색채의 마술사 에릭 바튀가 검은 색과 빨강, 흰색의 강렬한 색채의 대비와 간결하고 시적인 언어로 현대 사회의 문제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에릭 바튀의 그림책은 절제된 언어와 풍부한 은유를 담고 있다. 빨강과 검정색, 흰색의 강렬한 색의...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 = Sorrymachine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Sorrymachine 대출가능

저자 코스타스 하랄라스 글, 리다 초우니카 그림, 김호정 옮김

출판 책속물고기

발행연도 2016

ISBN 9788996298625세트 9791186670415

청구기호 J 892.1 하231대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079348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는 왜 사과해야 하고, 어떻게 사과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줍니다. 세상에서 가장 하기 힘든 말 “미안해요!” 욜랜다는 사과하는 걸 싫어합니다. 사고를 쳐도 자기는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빠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싫어하는 욜랜다를 위해 선물을 준비합니다. 바로 욜랜다가 잘못할 때마다 대신 사과해 주는 ‘미안해 로봇’이지요. 욜랜다가 사고를 칠 때마다 미안해 로봇은...

대단해, 아담

대단해, 아담 대출가능

저자 에담 라이늘 글·그림, 김서정 옮김

출판 봄볕

발행연도 2016

ISBN 9791186979105

청구기호 J 853 라69대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079347

그림이나 조각처럼 눈에 보이지도 않고 실제 작품이 남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악기 연주, 발레나 무용, 노래 같은 공연 예술은 얼마만큼의 값어치가 있을까요? 컴퓨터만 켜면 볼 수 있는 가수들의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영상물이나 음악을 마음대로 다운 받아서 가져도 좋은 걸까요? 좋은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 작품들은 때로는 슬픈 마음을 위로해주기도 하고, 심심한 시간을 즐겁고 신나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요. 이렇게...

당근 먹는 티라노사우루스

당근 먹는 티라노사우루스 대출가능

저자 스므리티 프라사담-홀스 글, 카테리나 마놀레소 그림, 엄혜숙 옮김

출판 풀과바람

발행연도 2016

ISBN 9788983896315

청구기호 J 843 프231당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079345

설명없음

단풍나무 씨앗은 콧등에 올려요

단풍나무 씨앗은 콧등에 올려요 대출가능

저자 구닐라 잉베스 지음, 정하나 옮김

출판 자유로운상상

발행연도 2016

ISBN 9791195682775

청구기호 J 859.7 잉43단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079338

스칸디나비아 '엘사 베스코브'아동문학상 수상작『단풍나무 씨앗은 콧등에 올려요』. 꼬마 곰 테디와 친구인 강아지 메이지의 눈을 통해 본 가을의 동화는 풍성함으로 가득하다. 커다랗게 자란 호박으로 만든 달콤한 호박스프와 겨울 내 새들에게 줄 해바라기 씨를 수확하는 모습에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테디와 메이지의 모습이 아름답다. 또한 떨어진 단풍나무씨앗으로는 콧등에도 올려보고 감자를 캐러간 밭에서는 반가운 지렁...

다시 찾은 친구

다시 찾은 친구 대출가능

저자 카트리네 마리에 굴다게르 글, 시리 멜키오르 그림, 김호정 옮김

출판 책속물고기

발행연도 2016

ISBN 9788996298625세트 9788994621173

청구기호 J 859.81 굴221다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79337

아이들의 지적 사고를 자극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이 풍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곰곰어린이」 제15권 『다시 찾은 친구』. 감수성 풍부한 아이들이 겪는 ‘친구 찾기’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동화이다. 한 거짓말쟁이 친구 때문에 멀어지는 위기를 겪은 두 친구가 결국 두 친구는 오해와 이해를 오가면서 우정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친구가 거짓말쟁이와 진짜 친구를 어떻게 구분했는지, 참된 우정을 쌓는 방법이 ...

다 내 거야

다 내 거야 대출가능

저자 줄리 개스먼 지음 , 제시카 미캐일 그림 , 김현좌 옮김

출판 노란우산:멘토르

발행연도 2011

ISBN 9788963055183

청구기호 J 843 개58다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079335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4권. 아이들에게 양보와 함께 나누는 마음을 키워줄 수 있는 동화책이다. 아이들이 ‘내 것’이라는 개념을 갖게 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많은 글을 담고 있지 않지만, 함축적인 언어로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를 묘사함으로써 소유욕이 강하던 아이가 공유와 양보의 미덕을 알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준다. 비키는 ‘내가 싫어하는 것만 친구에게 양보한다’, ‘친구의 것을 내 것처럼 가지고 논다’, ‘...

니콜라스와 말썽꾸러기 친구들

니콜라스와 말썽꾸러기 친구들 대출가능

저자 니키 달리 글·그림, 천미나 옮김

출판 꼬마이실

발행연도 2016

ISBN 9788931381658

청구기호 J 843 달239니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영유아코너(어린이실)

등록번호 EM0000079334

새 학년 첫날, 니콜라스는 엄마에게 이렇게 대답해요. “진짜 재미없었어요.” 천방지축 찰리, 팬티 잡아당기기 대장 레기, 먹보대장 제이크, 최강 덩치 신디 크로커까지, 온갖 말썽쟁이들과 맞닥뜨린 니콜라스는 다음 날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선언해요. 니콜라스를 걱정하는 할아버지, 아빠, 할머니는 제각각 해결 방법을 권해 줍니다. 엄마는 니콜라스만의 아이디어를 내보라고 말해요. 다시 학교에 간 둘째 날, 니콜라스에겐 과...

늑대가 된 아이

늑대가 된 아이 대출가능

저자 클레망틴 보베 글, 앙투안 데프레 그림, 조현실 옮김

출판 산하

발행연도 2015

ISBN 9788976506009세트 9788976504654

청구기호 J 863 보43늑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록번호 EM0000079331

늑대에게서 날아온 썸뜩한 편지 서늘하고,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늑대가 된 아이』. 인간은 자기가 만든 울타리에 갇혀 삽니다. 국가나 사회부터 마을 공동체나 가족에 이르기까지. 이 울타리를 지키는 것은 대체로 편견과 배타입니다. 이 책은 그 경계를 넘어 이해와 사랑의 힘으로 맺어지는 새로운 관계에 관하여 이야기합니다. 막 첫눈이 내린 어느 겨울날, 마을은 이상한 두려움에 덮여 있습니다. 삼백 살도 넘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