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자료검색

신착자료
~

시계탕 : 권정민 그림책

시계탕:권정민 그림책 대출가능

저자 권정민 글·그림

출판 웅진주니어

발행연도 2025

ISBN 9788901216966세트 9788901293905

청구기호 J 813.8 권73시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2157

"10분 내로 준비해." "3분 있다 불 끄는 거야." 시간에 집착하는 엄마와 '내가 왜 그래야 하지?' 의문을 갖는 아이.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하루아침에 시계로 변해 버렸다! 천천히 밥을 먹고 느긋하게 학교에 다녀와 보니, 엄마가 완전히 멈춰 버린 게 아닌가. 아이는 고장 난 엄마를(시계를) 고치기 위해 집을 나서는데...... 아이는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별에게:안녕달 그림책 대출가능

저자 안녕달 글·그림

출판 창비

발행연도 2025

ISBN 9788936429430

청구기호 J 813.8 안214별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2156

“네가 와서 집이 참 환해졌지. 우리한테 와 줘서 고마워.” 내 곁을 밝혀 준 소중한 존재에게 독보적인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안녕달 작가의 창작 10주년을 빛내는 그림책 『별에게』가 출간되었다. 첫 창작 그림책 『수박 수영장』 이후,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기대어 쉴 수 있는 세계를 그리며 독자의 신뢰를 쌓아 온 작가가 선보이는 열두 번째 작품이다. 하굣길, 아이는 학교 앞에서 작은 ‘별’을 가져온 할머...

꼭 그런 건 아니야

꼭 그런 건 아니야 대출가능

저자 매튜 맥커너히 지음, 르네 쿠릴라 그림, 황석희 옮김

출판 서삼독

발행연도 2025

ISBN 9791193904299

청구기호 J 843 맥823꼭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2155

부모 품을 벗어난 아이가 유치원과 학교에서 실패와 좌절을 겪을 때마다 유연한 관점과 긍정적인 생각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세상에 내가 최고인 줄만 알았는데 나보다 잘하는 친구가 있다는 걸 깨달았을 때, 힘껏 노력했지만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친한 친구가 나를 챙기지 않아서 너무 속상할 때, 나와 생각이 다른 친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등등 아이가 자랄수록 아이의 세상은 점점 더 복...

팥빙수의 전설 : 이지은 그림책

팥빙수의 전설:이지은 그림책 대출가능

저자 이지은 글·그림

출판 웅진주니어

발행연도 2020

ISBN 9788901216966세트 9788901232232

청구기호 J 813.8 이79팥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2154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책 〈팥빙수의 전설〉은 찌는 듯한 여름날 가장 생각 나는 음식 중 하나인 팥빙수에 대한 엉뚱발랄한 상상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깊은 산속에서 할머니가 혼자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탱글탱글 과일이 익어 가고 달달구수한 단팥죽이 완성되자, 시장 내다 팔기 위해 할머니는 길을 나서지요. 그런데 가는 길에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더니…… 새하얗고 커다란 눈호랑이가 떡하...

틀려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대출가능

저자 마키타 신지 지음,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유문조 옮김

출판 토토북

발행연도 2023

ISBN 9788990611260

청구기호 J 833.8 마829틀

소장도서관 영광군립도서관

소장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등록번호 EM0000102153

틀린다고 뭐가 이상해. 틀리는 건 당연하다고. 『틀려도 괜찮아』는 초등학교에 막 입학한 아이들에게 교실은 틀려도 괜찮은 곳, 틀리며서 정답을 찾아가는 곳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특히 다정하게 말을 거는 문체는 학교 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어린이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근조근 다독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귀엽고 익살맞은 그림이 사랑스럽습니다.